2025년 8월 현재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피스메이커, 페이스메이커’ 발언은 미국이 앞서고 한국이 뒤를 받치는 ‘이재명식 대북 한-미 구실 분담’ 전략에 기반을 둔 ‘한반도 평화 과정’의 시동입니다.남·북·미 정상의 2019년 6월30일 판문점 회동과 같은 ‘톱다운’식 정상외교를 시도할 수도 있다는 의미도 포함되고 있습니다.‘페이스메이커’는 마라톤과 같은 장거리 경주에서 기록이 좋은 동료의 메달 획득을 돕는 조력 선수를 뜻합니다.이재명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생중계로 진행된 회담에서 ‘트럼프 띄우기’에 공을 들였습니다. “유럽·아시아·아프리카·중동 등에서의 전쟁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역할로 휴전하고 평화가 찾아오고 있다”며 “피스메이커로서 역할이 정말로 눈에 띈다”고 말..